◎고춧잎 효능 고춧잎 요리팁 오래 두고 먹는 법 알아봅니다.
고춧잎에는 비타민C가 많아 많은 분들이 고추 수확 후 수거해서 살짝 데쳐 나물 무침하는 분들 많습니다. 개인적으로 저장하기 좋은 방법은 고추와 같은 방법으로 고춧잎장아찌 준비해서 김치로 준비하거나 건나물로 준비하는 분들 많습니다. 고춧잎은 고추와 마찬가지로 비타민B2는 채소 중에서 가징 으뜸으로 많다고 합니다. 예전에는 버리는 분들 많았지만 요즘은 건강 나물로 인식하여 데쳐서 말려놓았다가 무말랭이 무침에 함께 넣는 분들 있어요. 영양이 좋아 이제는 준비할 수 있으면 가을에 절임 해서 김치 담아놓으면 밑반찬으로 준비할 수 있답니다. 고춧잎 효능과 요리 팁 좀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 고춧잎 효능 알아봅니다.
비타민C의 좋은 노화 방비 효과
대부분 신맛을 내는 과일에 많이 함유되어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고춧잎에 비타민C는 고추와 잎에도 아주 많이 과일 못지않게 함유되어 있다고 합니다. 하여 효능은 노화를 방지하고 면역력을 높여주는 것으로 알려진 효능 외에 세포조직에 아주 좋은 콜라겐을 만들어주는데요. 피부와 점막을 건강하게 유지해주고 피부미용에도 많은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하지만 비타민들은 열에 약해 높은 함량에 비해 요리하실 때는 아주 살짝 데쳐서 나물 요리 준비해야 한답니다. 데칠 때 찬물에 빠르게 헹굼 해서 준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합니다. 아주 살짝 데치기가 제일 중요합니다. 영양손실 없이 섭취할 수 있다고 합니다.
베타카로틴의 효능 항산화 작용
고추의 잎과 나무에 고고루 함유되어있는 베타카로틴 성분은 아주 강한 항산화 작용을 한다고 합니다. 우리 몸의 체내에 활성화 산소가 발생하는 것을 억제하여 노화를 방지하고 우리 몸의 세포를 재생시키고 면역력도 많이 강화시켜준다고 합니다. 하여 우리 몸의 동맥경화 등의 혈관질환과 암 발생도 억제해 예방해주는 작용을 한다고 합니다. 하여 이 성분의 일부는 우리 몸 안에서 비타민 A로 작용하기 때문에 이와 관련된 시력보호와 야맹증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칼슘 효능 뼈 건강 효과
고춧잎에 많은 양이 포함되어 있는 칼슘은 뼈를 튼튼하게 만들어 주는 효과가 있고 혈액 응고시키는 작용과 신경에도 좋은 작용을 하여 긴장과 흥분을 가라앉혀주는 역할도 한다고 합니다.
엽산 성분 빈혈 예방
우리가 제일 많이 먹는 시금치에 성분으로 하나인 엽산은 녹색을 띠는 채소들에 골고루 포함된 영양소중에 하나입니다. 녹색채소들은 빈혈 예방해주고 새로운 적혈구를 만들어 내는 신체에 필수적인 영양성분 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몸의 활발하게 세포분열이 일어나는 정장하는 태아에게는 발육이 제일 중요한데요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 임신 초기에는 고춧잎과 같은 녹색채소를 자주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합니다.
칼륨 효능 고혈압 예방 효과
고춧잎에는 칼륨도 골고루 함유되어 있다고 합니다. 하여 세포 속의 나트륨 밸런스를 조절하여 주기 때문에 고혈압에 아주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하여 칼륨이 적당량 이상 우리 몸에 존재하고 있는데요 다소 음식을 짜게 먹어서 체내 나트륨 함량이 높아졌더라도 칼륨 작용으로 우리 몸의 땀이나 소변 등으로 배출해준다고 합니다.
당뇨 예방 효과
고춧잎에는 식후에 혈당 상승을 억제하는 탄수화물 소화억제 효소가 혈당을 떨어뜨리는 효과가 있어 당뇨가 있는 분들은 좋은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고춧잎의 카테킨 성분은 당질의 소화흡수를 지연시켜 당뇨 예방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혈당 조절에 탁월한 알파글루코시다제 억제제 함량이 고추보다 고춧잎이 10배 이상 많다고 합니다. 알파글루코시다제는 인체 소화 기관중 하나인 소장 내 융모에 있는 소화효소로 이 효소는 식후 상승 조절에 의한 당뇨합병증 예방에 직접적으로 영양을 준다고 합니다.
○고춧잎 요리팁 알아봅니다.
특히 고춧잎에는 들어있는 풍부한 베타카로틴은 암 억제 물질로 알려져 있어 항암작용이 탁월하다고 합니다. 고춧잎에는 100그람당 15칼로리로 식이섬유, 비타민 등이 아주 풍부하다고 합니다. 하여 다이어트하시는 분들과 피부미용에 아주 좋다고 합니다.
고춧잎은 양파와 함께 섭취하면 좋습니다. 양파의 퀘르세틴의 성분과 고춧잎의 베타카로틴 성분이 만나면 항암작용이 훨씬 높아지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파란 고춧잎은 말려서 보관하면 4계절 동안 드실 수 있습니다.
고춧잎을 손질해서 소금 약간 넣어 끓는 물에 살짝 데칩니다. 가볍게 데친 고춧잎은 참물에 빠르게 열기를 식혀줍니다.
물기를 꽉 짠 후에 바람이 잘 통하는 베란다에 말려줍니다. 종이 팩이나 비닐에 보관하시면 오래 두고 드실 수 있습니다.
살짝 데친 잎을 수분 조금 있게 비닐팩에 넣어 냉동 보관하셔도 오래 두고 나물 무침하실 수 있습니다.
가을에 소금에 절여 놓았다가 삭힘 후 고춧잎 김치 담으시면 별미 김치 된답니다. 장아찌로도 준비한답니다.
○고춧잎 차 와 주의사항.
건조한 고춧잎과 무말랭이를 불에 넣어 중불에서 20분 끓여 주고 하루에 1~2번 정도 섭취합니다. 고춧잎만 드셔도 관절 건강에 좋다고 하는데요. 여기에 무말랭이를 넣어주면 더 많은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무말랭이는 바닐릭산이라는 성분이 풍부하여 관절염으로 인한 통증을 줄여준다고 합니다.
고춧잎에는 식이섬유가 많아 너무 많이 섭취하시면 소화장애를 일으킬 수 있어 주의해서 드셔야 합니다. 고춧잎 섭취 시 하루 200그 램 정도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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