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이 효능 쉽게 준비하는 오이 보관 법 과 오이요리 먹는 팁 알아봐요.
오이는 달콤한 참외와는 다르게 시원한 맛은 있는데 맹맹한 것은 어쩔 수 없답니다. 하여 물외라고 부르기도 한다. 표면에 가시와 주름이 많은 것이 조금은 단단해 보인다. 하지만 육질이 연하고 골이 깊은 오이는 단맛이 있어 냉채나 무침 등 이용하기 좋다. 또한 냉면 고명이나 콩국수 고명으로 많이 이용합니다. 오이는 비타민c와 다른 양양분은 덜하지만 비타민 c는 딸기에 4배 정도 된다고 합니다. 오이 하면 수분이 많아 등산할 때 물대용으로 아주 좋다, 칼로리가 적은 대신 수분 함량이 95프로 정도 된다. 식이조절을 하는 분들께서 포만감으로 먹기를 좋아한다. 늦은 밤에 야식으로도 좋은 야채랍니다.
오이를 너무 많이 먹으면 영양에 좋지 않다고 합니다. 식이 조절하는 분들이 섬유질과 대사 과정에서 나트륨 배출이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또한 시트룰린의 함유량이 많은 데요. 혈액순환을 도와주고 발기의 질을 높여 주어 천연 비아그라라고 칭하기도 한답니다. 오이에는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여 속에 들어 있는 스테롤 성분은 콜레스테롤 배출을 도와준다고 합니다. 장에 여러 독소 배출을 해주면 변비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 하지만 너무 많은 것보다는 적당히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오이의 쓴맛이 강하다면 큐커바이타신 농도가 높다. 쓴맛이 강한 것은 식중독 원인이 될 수 있어 적게 드시길 추천합니다.
◎ 오이 보관과 오이 요리 팁.
오이에는 수분이 많아 오래 보관하기보다는 저장 식품으로 준비하는 것이 좋다. 생오이 보관은 씻지 않은 상태에서 신문지에 돌돌 감싸주고 비닐팩에 넣어 신선실에 보관하면 조금은 오래 두고 드실 수 있습니다. 이때 오이 꼭지가 위로 두게 세워주시면 10일 정도는 아주 맛있게 두고 드실 수 있습니다.
○ 개인적으로 산 올라갈 때는 오이 1개쯤 넣어 가지고 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수분 보충에 아주 좋고 신선한 맛과 향이 있어 지친 체력에 조금은 향으로 도움이 될듯합니다. 여름에 땀 많이 날 때 상큼한 향은 생기가 돋더라고요. 그래도 여름에 입맛을 돋아주는 재료이고 상큼해서 더 좋은 오이 재료입니다.
여름 에만 좋은 오이가 안이지요. 4계절 입맛 돋는 은은한 오이향은 입맛 돋기에 아주 좋은 식재료이다. 여름에는 오이냉국으로 무침으로 다양하게 준비한다. 맛있는 오이요리는 많은 재료 넣기보다는 간단하게 양념 준비해서 무침해도 좋다. 여름 기치로 좋은 이유는 수분이 많아 땀 흘릴 때 좋은 재료라서 더 좋아 보인답니다.
○ 생오이를 이용해서 오이무침과 오이피클 준비하셔도 오래 저장해서 드실 수 있습니다. 여름에 제일 신선한 물김치 오이냉국은 상큼한 맛에 여름 나기에 아주 좋은 물김치 메뉴입니다. 또한 오래 두고 저장하는 것은 오이지 담는 것입니다. 1년 두고 드셔도 변하지 않는 오이지랍니다. 여름에는 오이소박이 김치 오이김치 준비하셔도 상차림 하기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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